2026년 K패스는 혜택이 강화된 ‘모두의카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방식뿐 아니라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 교통비를 환급하는 정액제 혜택도 적용됩니다.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K패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신청·발급방법
먼저 모두의카드 참여 카드사에서 원하는 신용·체크·선불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이후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하고 발급받은 카드를 등록하면 됩니다.
신한·우리·하나·삼성·KB국민·현대·NH농협·BC·롯데·IBK기업·카카오뱅크·케이뱅크·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카드 및 모바일 결제수단이 참여하고 있어 카드별 추가 혜택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습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 환급기준
기본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회원가입 첫 달에는 15회 미만 이용해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뿐 아니라 신분당선, GTX, 공항철도 등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 구분 | 기본 정률 환급률 |
|---|---|
| 일반 | 20% |
| 청년·2자녀·어르신 | 30% |
| 3자녀 이상 | 50% |
| 저소득층 | 53.3% |
2026년 9월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현재는 2026년 4월부터 9월 이용분까지 한시적으로 ‘반값 모두의카드’가 시행되고 있어 확인할 가치가 큽니다. 수도권 일반형 기준 일반 이용자의 정액제 기준금액이 3만원으로 낮아지며, 청년·2자녀·어르신은 2만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층은 2만2천원이 적용됩니다.
또한 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8시에 탑승하면 정률제 환급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시차시간 혜택도 운영됩니다. 이용자의 교통 이용내역에 따라 정률제와 정액제 가운데 더 큰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마무리
K패스 모두의카드는 참여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한 뒤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2026년 9월은 한시적인 반값 모두의카드 적용기간에 포함되므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본인에게 적용되는 환급기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