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립학교 보내기 | 프랑스 중학교 교육청 인터뷰
아몬드바나나
프랑스는 초등학교는 구청에서, 중학교 이상은 우리나라로 치면 교육부에서 인터뷰와 시험을 본 후 배정된다. 파리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이 바로 아이의 출생증명서를 영사관에서 공증받은 후, 교육청에 인터뷰를 보러 간 것이었다. 👉 프랑스 영사관 공증방법 확인하기 프랑스 교육청 인터뷰 예약프랑스 교육청은 인터뷰를 보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하려면 교육청 사이트에서 날짜에 맞춰서 접속한 후,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 인터뷰 보고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 인터뷰 예약 바로가기인터뷰는 예약할 수 있는 날짜가 열리는 때를 맞추어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한국에서 예약하는 경우라면 한국과 프랑스 간 시차가 8시간이 나므로 한국에서 오후 6시에 접속하면 프랑스에서 열리는 오전 10시에 맞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