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턱버거클럽, 제주에서 느낄 수 있는 미쿡 햄버거의 맛
아몬드바나나
햄버거 한번 먹어볼까? 제주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성수기에 왔지만 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이 싫어서 가급적 사람 없고 한적한 곳으로만 다니려고 무던히 노력중입니다. 제주도랑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싶다는 말에 찾아본 햄버거가게가 불턱버거클럽입니다. 위치는 이렇습니다! 길가에 덩그러니 있어서 미처 못보고 지나갈만한 위치이지만 맛에 반해 아는 사람들은 많이 간다는 제주의 숨겨진 맛집 수제햄버거 가게입니다. 작은 길도 아니고 큰길가에 있어서 차가 지나가다가도 못보고 휙 지나갈만한 위치에 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없이 이렇게 가게 옆쪽 길에 주차하면 되는데 “이 차 앞쪽으로만 주차하세요” 라는 안내판이 있으니 안내판 보시고 앞쪽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차공간은 생각보다 여유가 있는 듯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