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공립학교 보내기 | 친구이름 한국어로 쓰기 숙제
아몬드바나나
프랑스에 온지도 벌써 1달이 넘었다. 파리에서 학교를 다니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프랑스에는 적응반(UPE2A)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째튼 튼 공립학교를 다니며 아이들이 나름대로 적응을 하고 있다. Ecole에 다니는 둘째가 어느날 다른 친구들의 이름을 한국어로 써오라는 숙제를 받아왔기에 집에서 엄마가 숙제를 해봤다. ✅ 프랑스 공립학교 보내기 | 초등학교(ecole) 등록하기✅ 파리에서 쇼핑하기 | 생필품 식료품 구매 Auchon Picard Monoprix✅ 파리에서 살기 | 혼인증명서 공증받기 프랑스 학교숙제아무래도 적응반에 있다보니 다양한 국가로부터 온 친구들이 섞여있다. 내가 느끼기에 중학교는 '프랑스어 위주'의 학습을 시키는 경향이 강한데 아무래도 초등학교는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