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살기 | 프랑스 공인번역가/통역사 찾기
아몬드바나나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문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영문으로 된 서류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영문으로 된 서류를 준비하는데, 프랑스는 영문으로 된 서류도 반드시 번역을 통해 프랑스어로 번역하여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필요한 사람이 프랑스 공인번역가이다. 프랑스 공인번역사프랑스 공인번역가는 프랑스 법원에 등록된 번역가로 이 사람들을 통해 문서를 번역하였다면 '공증'도 완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당연히 사설 번역가도 있지만 사설 번역가에게 번역을 맞겨 번역을 한 후에는 대한민국 영사관에서 공증을 따로 받아야 서류가 법적으로 인정된다. 👉 파리에서 살기 | 혼인증명서 공증받기 반드시 번역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한글로 된 문서를 발급받아 아포스티유 신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