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가볼만한 곳 | 박물관의 밤 5월 17일
아몬드바나나
파리에 온지 3달이 꽉 찼다. 아이들과 어디를 가보면 재미있을까를 늘 고민하다가 집 앞에 위치한 인류박물관과 해양박물관이 떠올랐다.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은 연간회원권을 끊어두었기에 상시방문이 가능하지만 그 밖의 박물관은 무료가 아닌 이상 매번 방문하기에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파리 박물관의 밤📝 이 글은 새로운 블로그로 이전되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새 글 바로 가기 | https://m.site.naver.com/1O94I※ 이 페이지는 더 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더보기박물관은 보통 매월 첫째주 일요일에 무료개방을 하곤 하는데, 트로카대로의 에펠탑이 훤히 보이는 광장 양 옆의 해양박물관과 인류박물관은 무료개방이 없었다. 최초의 잠수복이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