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받아보는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금
아몬드바나나
네이버 블로그를 오랫동안 해 왔습니다. 그냥 블로그가 좋아서 일상을 기록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애정을 담아 글을 많이 썼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수익형 블로그'라는 것을 알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해보았지만, 여전히 네이버 블로그에 뭔가 모를 친근감이 많이 느껴져 버리지 못하고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 수 있지만 네이버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애드포스트밖에 달 수 없어서(이것 조차도 늦게 알게 되었지만) 애드포스트를 신청해서 광고를 단지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22년 8월에 처음으로 5만 원이 넘어 수익을 인증하는 글을 써두었는데 오늘 네이버로부터 반가운 메일이 날아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인증(22년 8월) 티스토리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드센스를 달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