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포인트 | 녹색생활 실천 후 입금

아이들과 집 근처 기후변화체험관에 갔다가 알게 된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에 가입한 후, 작고 귀여운 금액이지만 꾸준히 탄소중립실천포인트가 입금되고 있습니다. 작고 귀여운 금액이지만 한푼의 도토리도 아쉬운 상황이라 입금이 고맙기만 합니다. 오늘은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탄소중립포인트란 환경을 위해 일상생활소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참여 활동에 따라 포인트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홈페이지에 가입 후, 자신의 정보를 등록하고 이후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면 되는데요. 회원가입은 아래의 홈페이지에서 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에는 [마이페이지] - [포인트 지급 관련 정보]에 가셔서 포인트 발생시 지급받으실 계좌를 입력합니다. 계좌가 인증되면 무사히 계좌가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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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활동 실천하기

탄소중립활동 실천항목에는 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요. 가장 실천하기 편하고 쉬운 것은 바로 대형마트나 백화점 이용시 종이영수증이 아닌 전자영수증 발급이나 카페 이용시 텀블러나 다회용컵 이용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는 아래와 같은 활동이 탄소중립활동으로 인정되고, 1년간 70,000원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실천할 수 있는 항목은 찾아서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연간 탄소중립포인트를 얼마나 획득했는지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자주 가는 마트의 어플을 이용하여 전자영수증 발급을 신청해두고 전자영수증 28회 포인트를 적립했네요. 포인트는 1달에 한번씩 꼬박꼬박 등록된 계좌로 입금이 되는데 보통 저 같은 경우에는 매월 3일 정도에 입금이 되었습니다. 

 

 

주로 종이영수증을 전자영수증으로 받는 활동만 해보았지만 다음번에는 집에서 쓰지 않는 휴대폰을 반납하거나 다회용기 사용 등의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해보아야겠습니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받는 법(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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