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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가볼만한 곳 | 파리시립현대미술관 🎨

by 아몬드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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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온지 며칠 안되었는데 이삿짐이 오기 전에는 할일이 없었던지라 집 근처를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이삿짐이 도착하면 짐정리로 며칠은 바빠질 예정이라 아이들을 데리고 가볼만한 곳이 없나 찾아보다가 파리시립현대미술관에 가보았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

✔️ 11 Av. du Président Wilson, 75116 Paris

✔️ 관람료 무료

✔️ 월요일 휴무

✔️ 화 - 토 | 오전 10시 ~ 오후 6시

✔️ 목요일 | 오전 10시 ~ 오후 9시 30분

 

👉 파리시립현대미술관

 

파리에 오면 많이 가는 곳은 단연 루브르 박물관인데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 오랑주리나 오르세 미술관, 로뎅 미술관까지는 많이 가지만 시립현대미술관을 가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은 상설전시장은 무료로 개방되고 특별 전시의 경우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상설전도 꽤 볼만한 작품이 많다고 들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보았다.

 

분명히 들어갈 때에는 날이 흐렸었는데, 나올 즈음에는 날이 활짝 개어 맑아졌다. 들어가는 입구 반대쪽으로 돌아가면 에펠탑이 보인다. 파리시립현대미술관 자체에 관광객보다는 파리 시민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뒷편에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한가한 쪽에 앉아서 에펠탑을 구경하는 것도 참 좋다. 

 

파리시립미술관 안에서 보이는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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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립미술관 작품구경

파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대단한 예술작품을 아무렇지도 않게 어릴때부터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리시립미술관에 간 날에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선생님과 작품구경을 하러 왔다. 아이들이 신기하게도 작품을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고 선생님 인솔 하에 미술관을 다니는 모습이 신선했다.

파리의 미술관은 어딜 가나 작품 앞에 의자가 놓여있다. 앉아서 천천히 작품을 감상하라는 의미인 것 같아 앉아서 그림을 구경하고 있으니 둘째아이가 테블릿을 들고온다. 전시장 입구에는 테블릿이 놓여 있었고 작품에 그려진 인물들을 설명해주거나 (워낙 커다란 작품이라) 의미가 있는 장면을 찾아서 테블릿으로 찍어보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쉽게도 한국어로 서비스되지는 않았지만 영어로도 설명이 있고, 휴대폰을 이용해서 구글번역기를 가져다대면 대략적인 설명은 알아들을 수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부담없고 여유있게 여행중이라면 잠깐 들리기도 좋은 파리시립현대미술관에 파리에 머무는 동안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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