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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라무네캔디,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사르르캔디

by 아몬드바나나

오랜만에 김포공항 롯데몰에 놀러 왔습니다. 주말이지만 아빠는 없고 날씨도 꿀꿀한 날은 복합쇼핑몰에서 이것저것 하면서 노는 것이 최고죠. 아이들은 실내 키즈존에 넣어두고 2시간의 여유가 생긴 엄마는 무인양품에 가 봅니다. 


무인양품 라무네캔디

포도당 라무네 캔디


언젠가 아이가 선생님이 주셨다는 ‘가루 맛 캔디’를 먹고 싶다고 해서 무인양품에 들러보았습니다. 아이가 자꾸 ‘가루사탕’이라고 해서 가루형태로 된 사탕인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가루의 형태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입에 넣으면 스르르 가루처럼 스러지는 라무네 캔디였더라구요.

 


사실 라무네 캔디는 포도당 캔디로 정말이지 ‘당 떨어질 때’ 먹으면 좋은 캔디입니다. 입에 넣으니 작은 사탕 알이 스르르 녹아 사라졌는데,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맛에 하나 가지고는 성에 안차더라고요.

무인양품 라무네캔디


원래는 사탕처럼 포장된 것만 한 봉지 사 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여 다시 가서 옆에 있던 커다란 라무네 사탕도 구매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큰 것은 아이들이 이틀 만에 다 먹어치워 사진은 없지만 맛은 작은 사탕이나 큰 사탕이나 똑같습니다. 작은 사탕은 저렇게 꺼내면 6개씩 들어있는데, 색이 오묘하게 다르긴 합니다. 맛도 살짝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포도당 캔디는 사실 너무 많이 먹으면 안 됩니다. 뭐든지 적당히 먹는 것이 좋듯이 당류도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겠지요. 아이들이 스르르 녹는 맛에 뜯자마자 다 먹어버려서 이틀 만에 동이 났지만 다음번에 구매하면 좀 감춰뒀다가 하나씩 꺼내 주어야겠습니다.


가지도 다니다가 당 떨어지면 하나씩 먹기 괜찮은 사탕인 것 같아요. 일본에서도 유명한 캔디라고 하니 기회 되시면 한번 드셔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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